[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온전한 하루 나를 위해 써본적이 있는가 ?

애-플 2015. 5. 22. 09:52

 

 

-좋아하는 일을 찾는것보다
지금 하는 일을 좋아 하는 것이다.

 

어디서든 슬쩍 카메라를 꺼내는 나의 버릇처럼


 

 

반 영

 

 

 

 

 

바 람

 

 

 

 

바람 & 끼

 

 

숨은 만들어 쉬는게 , 아니라 절로 쉬는것이다.

 그래서 자연과 걷는 이유다.

 

 

 

 

 

주말 어디라도 좋다.

.

 

잊으시라 !!

세상의 모든것과 오로지 나를 위해서

온전한 하루 나를 위해 써본적이 있는가 ?

,

,

............................................................................

 


Nabucco(나부코..히브리 노예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