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3. 7. 11. 15:12

 

 

기지, 정열,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동자꽃

 

다른 이들도 그러 하겠지 ,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들

난 이녀석을 보면 곰배령이 젤 먼저 떠오르고 그리고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오르던 길목에 고녀석

그리고 꽃무지에서 뒷태를 담았는데 여러번 칭찬을 들었던 기억들

길목에서 쭈삣하는 모습은 꽃말처럼 기다림일런지 ...

 

 

 

꽃술은 예술이야 ~~

 

 

석죽과임을 여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