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속에서 ~~!!]/ 나의-詩 하나
묵은 시의 탈고 ...
애-플
2013. 2. 1. 13:10
나는
어젯밤
연모하고
사모하고
그럴 女人이 있다면
내 自由로운 公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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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말수가 적어 진다는 것
아는게 희미해지기도 하고, 잊혀진게 더 많아서 /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