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2. 4. 7. 21:22

 

제비꽃

 

노지에 제비꽃이 피었다.

가슴 시리다.

정녕 봄은 오고야 만것일까?

몇번의 봄은 우리를 기쁘게 할것인가 ?

낮은 곳으로 부터 지금 나의 자유를 지키며 즐기며 살자 !!

 

 

 아직은 많이 추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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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성급하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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