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비조와 라울
애-플
2012. 3. 6. 16:55
다육식물 비조와 라울입니다.
비조입니다.
햇살에 눈이 부시도록 선명했습니다.
라울입니다.
꽃술이 바위채송화 닮았습니다.
이제 노란색상의 꽃들이 봄의 하늘을 열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