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1. 9. 4. 19:36

 

그 숲속에서는

 

지난달 장맛속 잠시 구름이 태양을 빗겨있을 때 찾았던 숲속에서의

야생화를 이제야 정리하고 / 색다른 풍경을 올려본다.

 

보풀도 딱 한개체만이..

 

 

털향유인듯 한데 이녀석도 한개체만이..

 

 

거미도 졸고

 

 

그 녀석은 어디로 날아 간나? 

 

 

아녀석 이름이 꽃화사?

가물하다 아직 이곳은 생태계가 자연의 힘으로 살아 있는 듯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