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550]흑삼룡 애-플 2011. 9. 4. 18:23 흑삼룡이다 여유를 부리러 갔다 / 마음에 둔 꽃을 담지 못하면 찝찝하다 그러다가도 이렇게 뜻하지 않게 꽃과 열매를 동시에 만나면 횡재라 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