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1. 8. 29. 14:40

바위채송화다

화엄사와 성삼재에서 오르는 삼거리에서 만났다.

 

 

습기가 없는 마른곳이라 심도가 낮다.

 

 

이하 사진은 작은 폭포가 흐르는 바위틈에 자라나는 녀석들이다. 

 

 

 

 

폭포에 다리를 벌리고 찍는데 촛점이(바람이 불어 )안 맞아 다리에 쥐가 ...

 

 

물속으로 떨어 질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