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1. 6. 1. 11:55

단풍나무 열매

 

우리는 항상 길을 걷든 ,산을 오르던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습관이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  소통은 자신에 대한 배려이다

 

 눈이 부셔 ,마음도 부서진 오월의 마지막 휴일에 요녀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