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1. 5. 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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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枝九葉草이다

꽃말 "당신을 붙잡아두다" 왜 이리 마음에 쏘옥 드는지.....

 내 생에 처음 보는 꽃이다....어찌 말로 다 할 수가...

 

이 신비스러움은 늘 가슴에 남는다. 

하~~ 이 기교는 어찌 뭐라 표현 할 수가..... 

빛에 고운 덕으로  

저 꽃심에 내 마음도 묻어둔다... 

그래서 나도 맑아지고.... 꽃을 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