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234] 개미취
애-플
2010. 10. 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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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다. 이제 막 이슬에서 깨어난 듯
마타리와 다정하게
촉촉함은 내 살결에 머문다.
놓고 오는 아쉬움 .
●개미취
개미취(Aster tataricus)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학명Aster tataricus L.f.
분포 아시아
서식 산속 습지
크기 약 2cm~20cm꽃말 추억, 추상, 너를 잊지 않으리. 이별, 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가 1~2m 정도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꽃이 필 때쯤이면 없어지고 줄기에서 나오는 잎만 남는다.
줄기에서 나온 잎의 양면에는 짧은 털이 있으며 잎가장자리에는 파도처럼 한 쪽으로만 톱니가 나와 있다.
꽃은 7~10월에 푸른색이 도는 보라색의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며, 이 꽃차례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꽃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