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170] 전호前胡/ 野芹菜(야근채)
애-플
2010. 6. 23. 20:05
산형꽃차례로 피는 흰색들은 풍경과 잘 어울린다. 바디나물이라고도 한다
멀리 보이는 산이 태백산이다.이곳은 함백산 만항재 정상
전호前胡 <임아삼) 峨參/ 다른이름 : 野芹菜(야근채)...미나리과 나물이다
참당귀와 비슷한데 전혀 다르다.
봄에 나물꾼들은 이 풀을 뜯어서 쌈으로 싸먹기도 합니다
숲으로 지는 배경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