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그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애-플
2010. 5. 7. 12:14
● 기다림이 주는 미학입니다.
좋은 사람 기다리며...
아님 설레임의 여유가 자연을 보게 했을 지도 모릅니다.
自然 ! 내 스스로 그렇게 놓여 있는 겁니다.
매 순간순간마다 늘 시작始作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이 새순들이 파릇파릇하게 움틔우 듯 , 우리에 아름다운 인생도 톡톡 생기가 넘치길 바래봅니다.
이 - 오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