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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시리즈-'"생명의 용트림"

애-플 2010. 4. 21. 08:20

 ●☞ 어느 시인은 26살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라고 했는데 26살 그들은 알까?

        모르겠지. 지나고 나면은 아 ~ 그때가 하면서 좋았지 하겠지만

        해서 우리 인생은 오늘이, 지금에 나이가 가장 아름다운 때가 아닐까?

        어린 나무에도 새순이 나고 ,고목에도 새순이 돋는 이 봄날은 다 같은 봄날이이기 때문이다.

         어린 새순 '생명의 용트림"으로 그냥 보시라!  부연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 모든 절정은 혼신을 다하는 순간에 트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