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집에서 베품으로 가져 옴
채송화
친구야
니네 돌담집
채송화 피었더라
..........................................
'[생각 속에서 ~~!!] > 나의-詩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감동 (0) | 2011.11.29 |
---|---|
알 수 없는 마음 (0) | 2011.08.29 |
어느날 오후午後 (0) | 2011.08.15 |
Only For You / Elizabeth Lamott (0) | 2011.08.11 |
무 제 (0)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