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혼자서 훌쩍 떠나곤 합니다. 여행은 힘든 일상에서 벗어난 짧은 꿈 같은 것입니다.
첩첩이 쌓인 삶의 혼돈과 고민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싶은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외로울 일은 아닙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떠나는 여행이니까요. [우포늪 인근=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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